거북이14 오늘 사주 보고 왓는데 사실 내 사주에 대한 감상보다사주 그 자체에 대해 생각한 것...이 있는데너무 졸류서 긴 글을 못 쓰겠음내일 쓰께 2024. 11. 25. 내일의 메뉴 추천 카레내가 먹고싶어 오늘 딱히 쓸 것도 생각이 안나서 ㅎㅎ 2024. 11. 22. 오늘 좀 바빠서 티스토리에 헛소리를 못 했네 잉잉모종의 이유로 일이 딜레이되어서 좀 허겁지겁 하고 있음내일 친구가 와서 매우매우 마음이 급한 상태임...내일오전까지 넘길 수 있기를. 2024. 11. 18. 블로그 헤더에 있는 저 타이핑 텍스트 나중에 바꾸려고 블로그 만들 때 감명받은 짤 문구만 써 두고지금까지 딱히 떠오르는 게 없어서 그냥 두고 있는데뭐로 바꿀지 정말 고민이 됨게시판으로 써야 하나 ☆ 리리 ★ 천재 우리 우정 포에버 ☆ 이런걸로 2024. 11. 17. ㅈ댐 할일 엄청 많은데 까먹고 츠자기를 해 버렸다 흡연 한대만 하고기운 내서할일하러가자 2024. 11. 17. 스팸 댓글 다 상관없는데 알림창 차지하는게 너무 난잡해서 막았더니만조회수 딱 떨어지네야박한것들. 2024. 11. 16. 3층 이상의 카페는 손님이 컵을 얼마나 깰지 예상할까요? 작업하려고 카페에 옴...근데 너무너무 하기 싫네요 그것도 그거인데 지금 여기 와이파이가 느려서 다운로드 받기도 힘들어 그래서 아마 리서치 좀 하고 다른 작업을 좀 하지 않을까 싶내요 팃.친(티스토리 친구라는 뜻)들은 좋은하루 보내고 계신가요그래도 좋은 금요일인데... 좋은하루되시길.저는 갑자기 작업이 두개 들어와서 어벙벙...햇답니다 아침에그래서 일정좀만진다고 아침에 바빴어요하....아자!!!!!! 2024. 11. 15. 스트레스 받아서 사망함 이것조차 폰으로 쓰는 중 블랙핑크와 콜라보 뉴진스와 새 앨범 작업 오바마랑 끝말잇기 전부 해내지 못함 내일 합정역에서 부활찍고오겟음 2024. 11. 14. 이전 1 2 다음